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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3년연속 선정

잘 배우는 대학 문화운동 전개 등 학부교육선진화 높이 평가

우리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이하 역량강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37억2천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우리학교는 학부교육 중심대학을 표방하며 교육과정 개혁과 ‘잘 배우는 대학’ 문화운동 전개 등 학부교육 선진화에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인재 핵심역량 개발 및 사회진출역량 강화, 창의적 글로벌역량 강화, 학습능력 제고, 학문분야별 역량강화, 교육환경 개선의 사업영역에 초점을 맞춰 취업 멘토링, 외국어역량강화, 여대생 경력개발, 글로벌 기업탐방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기초 소양교육, 자기주도형 학습능력 개발, 인성함양 프로그램 등을 통한 학습능력 제고와 세부 학문별 특화된 인재양성을 위한 학문분야별 특성화 사업, 국외교환학생, 어학연수, 국외봉사활동 및 국외문화탐방 사업 등을 통해 국제적 문화감각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여러 사업들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어 학생들의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역량강화사업선정에 대해 교육역량강화사업단 조이섭 팀장은 “우선 3년 연속 ACE사업에 선정되고, 지역대학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창의적인 국제전문인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그동안 창업선도대학(약 51억원), ACE사업(4년간 약 110억원), LINC사업(5년간 약 150억원) 등 대학 관련 대형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