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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장학수기공모전 시상식

총 3백68명 응모해 18명 입상


지난 7월 11일 학생처 주최로 열린 ‘2011학년도 제1회 장학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학업에 대한 열의와 미래에 대한 꿈, 희망을 장학생들에게 더욱 격려함과 동시에 장학금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작됐다. 우리학교 재학생 중 교내 및 교외 장학금 수혜자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참석했다. 교외 장학금에 얽힌 감동스토리를 주제로 하여 감동성, 진실성,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서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비사상 권다정(중국학·2) 씨, 진리상 석지윤(일본어문학·4) 씨 외 1명, 정의상 김재웅(EMU경영학·1) 씨 외 4명, 사랑상 권진주(경영학·4) 씨 외 8명이 상을 받는 영광을 가졌다. 비사상 150만원, 진리상 100만원, 정의상 50만원, 사랑상 30만원, 참가자 전원에게 도서상품권이 수여됐다.

이 날 최상호(경찰법학·교수) 부총장은 “장학금의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의미와 장학금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총 3백68명이 응모한 결과 18명이 입상했다. 그 중 사회과학대학에서 응모자 수가 가장 많았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